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수라의 분노 (문단 편집) === 초기 PV 시절 === [youtube(SPJ6jj0XIvU)] ~~본작의 사실상의 정점~~ PV로만 쓰기 아까운 연출이었는지, 최종화에서 이 PV 연출의 일부를 재활용했다. 절망적인 상황의 연속을 압도적인 분노로 헤쳐나가는 강렬한 연출을 내세워, 기대의 신작으로 등극. 주인공 아수라가 보여주는 박력있는 액션과 막판의 '''우주[[붓다]]'''의 위엄으로 한때 기대작이 '''되었던 적'''이 있었다. 당시 이보다 먼저 발표된 [[데빌 메이 크라이]]의 [[DmC: 데빌 메이 크라이|신작]] 영상이 워낙 [[충공깽]]이었던지라, 기대가 이 쪽으로 몰렸던 것도 이유일지도. 비슷한 시기에 정보가 나왔던 [[엘 샤다이]]와 양대 신작 게임으로서 대결을 펼칠 '''뻔''' 했으며, 해외에서는 [[갓 오브 워|부처 오브 워]], 불교겜 등의 별명으로 불리웠다. ~~[[크레토스|싯다르타, 당신의 제자가 돌아왔소! 내가 기필코 천축을 파멸시키고 말 것이오!]]~~ PV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는 이 시점에서는 '야사(야차)'라는 명칭이었다고. 기획 단계에서 탈락한 아수라의 디자인 모티브 중 하나를 재활용한 캐릭터였으며, 제천대성 손오공, 혹은 원형에 해당하는 인도의 [[하누만]]의 인상이 강하다. 이 캐릭터는 이후 아수라의 스승 '오거스'로서 재확립. [[지국천]]의 모티브가 강하게 더해져 맹인이자 검사의 설정이 강조되었다. 손오공 모티브도 남아, 오거스로서 캐릭터가 확립된 뒤의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중반쯤에서 [[여의봉]] 대신 검을 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.[* 그대로 달에서 지구까지 순식간에 돌진해버린 것도 모자라, 늘린 검으로 아수라와 함께 '''지구를 뚫었다!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